작성일 : 11-06-2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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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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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101번째 글입니다) ( 2008-06-05. 19:54, hit : 140 )
제목 : 원격검침 디지털 가스미터 대량 보급
원격검침 디지털 가스미터 대량 보급
옴니시스템 잠실 재건축 현장에 1만8천대 설치
박귀철 park@gasnews.com
▲ 옴니시스템이 개발, 잠실주공2단지 재건축현장(대우건설 푸르지오)에 보급, 설치된 디지털 가스미터
디지털 원격검침 계측기기 전문생산업체인 옴니시스템(대표 강재석)이 대규모 재개발 아파트현장에 상용으로는 국내 최초로 원격검침 디지털 가스미터를 납품하고 있다.
옴니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4월초부터 서울 잠실주공1단지 재건축현장 5678세대와 2단지 5563세대, 잠실 시영재건축현장 6864세대 등 모두 1만8105세대에 자사에서 개발한 G1.6 디지털 가스미터를 납품 중이다. 이들 가스미터는 6월 이내에 모두 설치가 완료된다.
옴니시스템에서 개발, 보급중인 디지털 가스미터는 입구 측으로 일정한 압력의 가스가 밸브와 분배실을 통해 마스미터 내부로 들어가 입구와 출구 측의 압력차에 의해 다이어프램의 왕복운동을 한다. 이 왕복운동이 연동된 기구에 의해 회전운동을 함으로써 회전축의 자석에 의해 디지털 전자회로 센서가 감지하여 디지털 신호로 연산하여 사용량을 적산하게 되는 미터로 DC-PLC 양방향 통신으로 원격검침한다.
▲ 옴니시스템의 디지털 가스미터 생산라인에서 기차검정 모습
이 회사의 디지털 가스미터는 국제 표준규격(OIML)기준에 부합되게 만들었으며 좌·우 타입을 반대로 설치 시 역류감지 기능이 있다. 또한 실시간 통신방식으로 완벽한 원격검침이 가능해 검침에 따른 오차를 제로화 했으며 2가닥 통신 방식으로 결선이 아주 용이하다.
옴니시스템은 1997년부터 디지털 전력량계 보급을 시작으로 수도와 온수, 난방용으로 140만세대에 원격검침 디지털 계측기를 보급한데 이어 이번 가스미터까지 디지털로 개발, 보급함으로써 모든 계측기기에 대한 원격검침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옴니시스템의 박우출 상무는 “디지털 가스미터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적용하는 과정에서 신뢰성을 의심하는 소비자를 이해시키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건설사를 비롯해 입주자 대표, 도시가스사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다”며 “5년 후 가스미터 교체 시에는 펄스식보다 디지털이 변환장치 및 펄스발생장치 등의 비용부담이 없어 소비자에게 훨씬 경제적이기 때문에 교체에 따른 어려움도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옴니시스템은 이번 잠실 재건축 아파트 현장에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대우건설, 대림산업 등 국내의 1군 건설사들이 모두 참여하고 있어 향후 디지털 가스미터의 보급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약 4만대의 디지털 가스미터 보급을 자신하고 있다. 아울러 일반주택 및 다세대용 원격검침 디지털 가스미터도 개발, 내년부터 본격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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