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6-2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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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118번째 글입니다) ( 2008-08-13. 09:25, hit : 132 )
제목 : LPG판매점 마진 ‘너무 높다’
LPG판매점 마진 ‘너무 높다’
평균가격 분석결과 3년간 15.7% 상승
황무선 기자 : mshwang@enn.co.kr
최근 3년간 LPG가격의 지속적인 상승과 함께 용기 판매사업자들의 마진도 대폭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판매사업자의 이윤은 충전사업자 이윤의 3배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3년간 마진 인상폭도 15.7%에 달해 LPG의 가격 경쟁력 저하에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최근 3년간 20kg LPG 용기 평균 판매가격의 변화 동향을 조사한 결과 LPG용기 판매사업자들의 마진폭이 상대적으로 높을 뿐만 아니라 이윤의 인상폭도 큰 것으로 조사됐다.
우선 충전소에서 판매소로 공급되는 20kg LPG용기의 개당 평균가격은 2006년 1만7,800원에서 2007년 1만7,560원, 2008년 2만5,100원으로 최근 3년 사이 41%가 상승했다. 판매점에서 소비자로 공급되는 가격도 2006년 2만5,720원에서 2007년 2만6,380원, 2008년 3만4,280원으로 33.28%가 상승했다. 이는 소비자 물가 상승률 8.2%와 비교해 4~5배 이상 상승한 것이다.
또 20kg용기 1개당 마진은 충전소의 경우 2006년 2,736원에서 2007년 2,568원, 2008년 2,854원으로 평균 4.3%가 인상됐으나 판매점의 마진은 2006년 7,923원에서 2007년 8,824원, 2008년 9,163원으로 무려 평균 15.7%가 인상됐다.
따라서 전체 LPG 유통단계중 판매사업자들이 차지하는 마진의 폭이 전체 유통 단계중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타 연료와의 LPG 가격 경쟁력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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