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7-13 19:02
에관公, 가스냉방보조금 합리적 개선 나서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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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公, 가스냉방보조금 합리적 개선 나서 
지원기준 방안 마련 세미나 개최
 
 2011년 07월 12일 (화) 18:24:01 [ 강은철 기자  nykim@tenews.co.kr
 
 
   
▲ 에너지관리공단이 12일 라마다서울에서 ‘가스냉방 보조금 지원기준 방안 마련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강은철 기자]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이 가스냉방보조금 지원기준의 합리적인 개선에 나섰다.

에관공은 12일 라마다서울에서 도시가스사, 가스냉방기기업체, 연구소 및 학계 등에서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연가스 보조금 지원제도의 합리적 개선을 위해 ‘가스냉방 보조금 지원기준 방안 마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는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하절기 전력피크에 대응하기 위해 가스냉방기기의 적정 지원금 수준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하는데 따른 것으로 기존의 가스냉방 보조금 지원기준의 적정성 및 향후 개선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현재까지 연구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연구 수행책임자인 송경빈 숭실대학교 교수의 발표 및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송 교수는 “GHP(Gas engine driven Heat Pump, 가스 엔진 구동형 열펌프)의 지원금 수준을 기존 RT당 20만원에서 45만원으로, 흡수식 냉동기는 RT당 29만원으로 상향 조정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이날 업계의 한 관계자는 “가스냉방 지원기준 마련 시 기후 및 설치조건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송 교수는 “추가적인 검토를 통해 연구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답했다.